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인다는 추분(秋分)을 일주일여 앞둔 14일 오후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인다는 추분(秋分)을 일주일여 앞둔 14일 오후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인다는 추분(秋分)을 일주일여 앞둔 14일 오후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인다는 추분(秋分)을 일주일여 앞둔 14일 오후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인다는 추분(秋分)을 일주일여 앞둔 14일 오후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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