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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등록금 실제 납부액 10% 반환…특별장학금 지급
가톨릭상지대, 등록금 실제 납부액 10% 반환…특별장학금 지급
  • 이정목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5일 18시 2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6일 수요일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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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본관) 전경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난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 실제 납부액의 10%를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수혜대상 학생은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 납부자 중 1학기 성적 취득자로 최대 39만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재난특별장학금은 생활비 지원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을 뺀 실제 납부액 기준으로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재난특별장학금을 위해 교직원 기부금 4100여만 원(22.3%), 적립금 8000만 원(42.7%), 교비 절감분 6천 5백여만 원(35%) 등 총 1억 8700여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신동철 총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난특별장학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처럼 이번 재난특별장학금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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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목 기자 mo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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