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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학과·전형 상관없이 최대 2회 지원
대구보건대, 학과·전형 상관없이 최대 2회 지원
  •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6일 16시 5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7일 목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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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계열 6개 학과 통합교육 실시…실습 병원서 수준 높은 임상실습
1856명 정원 내 특별전형 선발
대구보건대 학생들.
대구보건대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 2차 모집에 들어간다.

대구보건대는 전체정원 2184명 중 84.98%인 1856명을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중 일반고 출신 1424명, 특성화고 296명, 대학자체기준 대학자체 104명, 비교과 3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일반고는 일반계고·자율형고·외국어고·과학고·국제고·영재고를 비롯해 일반과정 종합고등학교, 방송통신고등학교, 검정고시 출신자가 해당 된다.

특성화고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예체능계고와 전문계 과정 종합고등학교, 외국소재 고등학교 출신자가 포함된다.

성적반영비율은 언어치료과·스포츠재활과·뷰티코디네이션과·호텔외식조리학부·소방안전관리과·사회복지과·세무회계과는 학생부 70%, 면접 30%를 반영한다.

다른 학과는 학생부 100%며 면접에 참석할 경우 3% 가중치를 받을 수 있다.

대구보건대는 보건통합교육과 치과보건통합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장점이다.

보건통합교육은 간호학과·임상병리과·방사선과·물리치료과·작업치료과·보건행정과 등 보건계열 6개 학과 재학생들이 병원에서 다른 부서가 하는 일을 경험한다.

또한 수준 높은 임상실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보건계열 학과와 실습 병원이 함께 있는 대구보건대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기반도 갖췄다.

지난 2017년부터 DHC-edu교양역량인증제를 구축하면서 앞서 시행한 자원봉사PASS제, BLS(기본심폐소생술)졸업인증제와 함께 전문기술과 성실한 인품을 지닌 명품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DHC-edu의 D는 언어와 정보능력 향상으로 실용영어·일본어·정보능력 등의 교과목과 글로벌인턴십·인재양성캠프·보건융합3D프린팅 등 30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이 있다. H는 보건과 인성을 갖추는 것으로 보건통합교육·직업윤리·생활안전 등의 교과목과 금연클리닉·건강증진캠페인·지역사회연계활동 등 30가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여기에 재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자기계발을 위한 진로상담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인 상담센터 ‘이음’도 눈여겨 봐야 한다.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잡팜’(JOB FARM-직업농장)을 개발, 2018년 1학기부터 본격 운영했다.

잡팜은 학생들을 위해 추진한 적성기반 학과별 직업정보개발 사업의 결과물이며 학생들의 적성을 토대로 학과별 진로·직업·직무 정보를 안내하는 모든 과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6년 12월 전국 3개 전문대학만 선정되는 교육부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 우수대학에 지정됐다.

같은해 교수학습연구대회에서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을 받았으며 2008년부터 2016년까지 공학·자연 계열, 예·체능계열, 인문사회계열에서 최고상을 받는 등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학습지원센터는 재학생들의 국가면허 토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공감대 중재 프로그램, 기초학습능력 클리닉, 눈높이 교육 등 학생을 위한 학습법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마다 스터디 그룹을 운영, 빼어난 성과를 선순환 구조로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선도적으로 스마트 교육지원체제를 구축했다.

보건직·간호직·의료기술직 공무원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공직역량강화반을 운영, 보건계 공공분야의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의 변화를 반영해 직업의 다양화도 지원하고 있다.

장우영 입학처장은 “모집시기별로 학과·전형·주야에 관계없이 최대 2회 지원할 수 있다”며 “2개의 학과나 혹은 동일학과의 다른 전형을 한 번 더 지원할 수 있어 지원자에게 다양한 입학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 “면접에 불참하더라도 불합격처리는 되지 않으나 가중치점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합격 당락에 면접은 주요 변수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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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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