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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방치된 농촌 빈집 체계적 관리 적극 홍보
의성군, 방치된 농촌 빈집 체계적 관리 적극 홍보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16일 17시 1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17일 목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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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현수막·전광판·홈피에 자료 게시
올해 상반기에 의성군 단밀면 팔등리 406번지의 빈집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다.
“농촌 지역 빈집, ‘농촌빈집은행’에서 관리해 줍니다.”

의성군은 빈집관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소유자와 관리자의 자발적 신청을 유도하고자 추석 명절 맞이해 ‘농촌빈집은행’ 주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6일 민원실 홍철우 주택계장에 따르면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19년 군 자체 빈집관리프로그램인 ‘농촌빈집은행’의 구축을 완료하고, 1차 전수 조사를 통해 840여 동의 빈집 데이터를 등록했다.

올해에도 지속적인 빈집실태 조사와 함께 추가적인 조사를 통한 기존 빈집 데이터를 보완하는 등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읍면에 ‘농촌빈집은행’ 홍보 현수막과 전광판 자료를 게시하고, 의성군청 홈페이지 메인에도 해당 내용을 띄우는 등 소유자 및 관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빈집정비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해 올해 상반기에 40동은 완료했으며, 하반기에 61동을 추진 중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빈집은행의 내실 있는 데이터 구축으로 귀농·귀촌 등 각종 사업에 활용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빈집 정비를 시행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도 확보하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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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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