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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구도남지구 상가부지 6필지 경쟁입찰
LH, 대구도남지구 상가부지 6필지 경쟁입찰
  • 배준수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0일 19시 5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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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남지구 조감도 및 공급현황도. LH대구경북지역본부.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 북구 강북의 신 주거단지로 떠오르는 칠곡3지구 인근 대구도남지구의 근린생활시설용지(상가부지) 6필지에 대해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건폐율 60%에 용적률 180%, 3층 이하 건축이 가능하고, 건축법 시행령 별표1 제3호의 1조 근린생활시설과 제4호의 2종 근린생활시설, 제11호의 노유자 시설 중 아동관련시설 및 노인복지시설이 가능하다.

23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후 4시까지 LH청약센터(apply.lh.co.kr)를 통해 입찰 신청 가능하며, 3.3㎡당 대로변 722~756만 원, 소로변 596만 원 수준으로 입찰이 시작된다. 지난 7월 공급한 대로변 준주거용지(7층 이하 상가용지)는 1808만 원~1119만 원에 낙찰됐다.

이 부지는 3층 이하 상가 건축이 가능하며, 도남지구 내 준주거 용지와 함께 도남 상권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도남지구를 남에서 북으로 가로지르는 대로변에 있어 목도 좋고, 힐스테이트 데시앙 4개 단지 2418가구에 대한 분양도 100%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조야-동명 간 광역 도로가 개설되면 평일에는 구미와 군위로 출퇴근하는 차량과 주말 팔공산 진출입로에 위치한 쓰임새 많은 상가가 될 것으로 LH는 내다보고 있다.

LH 관계자는 “슬리퍼 차림으로 카페·쇼핑몰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권역인 슬세권 상권으로 칠곡지역의 부도심 상권 역할과 함께 향후 광역도로변 상권까지 가능한 알짜배기 상가부지로 역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H는 10월 말에는 도남지구 대로 동편 준주거용지·주차장용지, 11월 말에는 자족시설용지 등을 순차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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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기자
배준수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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