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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묘지·봉안시설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경북도, 묘지·봉안시설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 양승복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0일 20시 2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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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사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추석연휴 동안 전국에서 찾아오는 참배객의 밀촉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묘지와 봉안시설 등 18개 시군 74개 시설의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도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 일시에 많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실내 봉안시설 등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준수, 1일 추모객 예약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QR코드 전자출입,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 폐쇄, 실내 음식물 섭취 금지, 성묘객간의 거리두기를 위한 동선분리 등 접촉을 최소화 하도록 지시했다.

또 성묘를 할 수 없는 분들은 보건복지부에서 21일부터 운영하는 온라인 참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으로 사이버추모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추석기간 예상되는 추모 지연 등의 불편해소를 위해 방문자제, 최소 인원 방문, 실내에 20분 이상 머물지 않기, 개인 간 2m 이상 거리 유지하기 등의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능하면 노약자 등의 현장방문을 자제해 주고 온라인 추모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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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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