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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연구진, 의약화학 최상위 학술지 'JMC 9월호' 표지논문 게재
대구첨복재단 연구진, 의약화학 최상위 학술지 'JMC 9월호' 표지논문 게재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1일 18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2일 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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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첨복 재단 연구진이 미국 의약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MC 9월호의 표지를 장식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 재단) 연구진들이 의약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MC 9월호의 표지를 장식한다.

JMC 9월호의 표지를 장식할 연구진은 첨복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손문호) 진정욱·조성진 박사팀 및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 전용현 박사이며 ‘PPARδ 단백질을 타겟으로 한 의약화학 연구’를 총 망라한 총설 논문이다.

첨복재단은 “이 논문이 미국화학회에서 발간하는 의약화학 최고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JMC, 저널 오브 메디시널 케미스트리)지에 미국 시간 2020년 9월 24일 표지 논문(Cover Art)으로 게재된다”고 밝혔다.

JMC는 SCI급 논문으로 분류되고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상위 5%로 인용되는 최상위 권위지이다. 논문은 대사질환(당뇨, 고지혈증, 비만, 콜레스테롤, 심혈관계 질환 및 난치성 질환 등)을 치료하기 위해 특정 단백질을 타겟으로 진행된 연구에 관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이 논문을 통해 PPARδ(피피에이알델타)는 지질대사, 간 질환 및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병리생리학적 과정에서 중요성이 알려진 타겟 이라는 점을 서술하고, 과거 PPARδ를 혁신 타겟으로 한 대사질환(항비만, 당뇨 등) 신약개발 임상 과정 중의 주목할 만한 결과와 잠재적 안전성 문제로 인한 선택적 작용제 개발 논쟁까지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또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물질을 이용한 신규 적응증 탐색의 활발한 연구 동향과, 최근 부각되는 근육질환, 급성신장질환 등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로의 개발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최근의 연구방향을 짚었다.

이번 커버스토리는 주요 약물 타겟으로 주목받고 있는 PPARδ 핵수용체 단백질을 타겟팅하는 약물 개발에 대한 재단 연구진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JMC 편집장으로부터 초청받아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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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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