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 박동국 보안계장이 언텍트 범죄예방 홍보영상 USB를 전달하고있다.
청도경찰서는 대흥농산에서 일하고 있는 베트남 등 외국인 근로자에게 ‘언택트(비대면) 범죄예방 홍보활동’으로 보이스피싱 등 생활 속 범죄예방 내용이 내장된 USB(베트남어 버전) 50여 개를 최근 전달했다.


장재기 기자
장재기 기자 jjk@kyongbuk.com

청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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