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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앙신시장, 문화관광형 본격 육성…중기부 사업 최종 선정
안동 중앙신시장, 문화관광형 본격 육성…중기부 사업 최종 선정
  • 오종명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3일 17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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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5일장 재정비 등 추진
안동 중앙신시장
안동 중앙신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본격 육성된다.

안동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사업 중 특성화 문화관광형 시장육성, 노후전선정비, 화재 알림시설 설치,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사업은 중앙신시장에 2021년부터 2년간 국비 3억 8000만 원을 포함 총 9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특산품인 안동 간고등어와 문어 특화사업을 진행해 상품개발 및 매출증대를 추진한다. 또 기존에 낙후된 5일장을 재정비해 외부관광객을 유입한다.

상인조직을 활성화해 시장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한다.

이 외에도 안동구시장은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과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에 선정돼 공동마케팅 행사를 추진할 뿐 아니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인교육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북문시장은 노후전선정비사업에 선정되어 노후 설비 및 시설 등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권상범 안동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안동시는 매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의 여러 분야에 선정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인들이 정부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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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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