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영양군, 현미애 사무관 퇴임 '아름다운 마무리'…장학금 전달
영양군, 현미애 사무관 퇴임 '아름다운 마무리'…장학금 전달
  • 정형기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7일 18시 0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8일 월요일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경북모금회에 성금 200만원 전달
현미애 사무관 부부가 오도창 군수에게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5일 퇴임한 현미애 사무관이 200만 원의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현미애 씨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격려를 해준 동료 공직자와 지역주민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생들과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 공무원들이 퇴임을 맞아 정해진 금액 없이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연달아 기탁하는 등 모범적인 선행이 이어져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정형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