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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언택트 넘어 '앱택트' 시대 선도…모바일 'IM 뱅크·샵' 이용 급증
대구은행, 언택트 넘어 '앱택트' 시대 선도…모바일 'IM 뱅크·샵' 이용 급증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7일 20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8일 월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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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본점.
대구은행은 모바일 IM 뱅크·샵 출시 1주년을 맞아 이용자 및 상품·서비스가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9월 모바일 채널 혁신 사업 IM뱅크와 IM샵을 출시했다.

올해 8월 기준 IM뱅크의 월 활성 고객 수는 63만5000여 명이다. 이는 전년 8만5000여 명과 비교해 약 7.5배 증가한 수치다.

오픈 뱅킹은 지난해 말 13만 좌에서 금년 8월 기준 57만좌로 약 4.2배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모바일 뱅크 통한 지급 거래 수는 지난해 8월 3080만 건에서 올해 8월 4240만 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37.6% 인 1160만 건 이상 증가했다. 상품 신규·해약 건수도 30만건에서 42만건으로 40%늘어났다.

언택트 금융을 사용하는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제품 구성이 강점이다.

DGB 대구은행은 세븐 적금, 국경일 예·적금, 외화 Buy&Sell 서비스, 기업자금관리 서비스(i-Branch 4.0), 기업고객 대상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및 수탁보증신청 비대면화, 신용보증기금 연계 One Stop 보증서대출 상품 등 비대면 서비스 및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토스 대출 금리 비교, CJ ONE, 카카오페이 등 일상에서 다수가 사용하는 플랫폼 위주의 마케팅을 시행한 대구은행은 경계 없는 디지털 금융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펼치고 있다.

생활금융플랫폼 ‘IM샵’은 대구행복페이 지역사랑상품권 탑재와 함께 성장을 거듭, 누적 27.3만좌, 누적 충전금액 2583억원을 기록했다.

대구은행은 IM샵을 통해 은행뿐 아니라 증권, 보험 등의 종합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치 기반 서비스, 지역 화폐 서비스 등 소비생활 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다.

김태오 은행장은 “언택트 시대를 넘어 앱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앱 택트’ 시대가 도래하는 시점에 선제적으로 비대면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발굴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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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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