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동구 입석네거리에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과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연평도 피격·소각 사건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동구 입석네거리에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과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연평도 피격·소각 사건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동구 입석네거리에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과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연평도 피격·소각 사건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동구 입석네거리에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과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연평도 피격·소각 사건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동구 입석네거리에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과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연평도 피격·소각 사건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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