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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힐링 관광] 청도 레일바이크, 맑고 깨끗한 공기 가르며 씽씽
[비대면 힐링 관광] 청도 레일바이크, 맑고 깨끗한 공기 가르며 씽씽
  • 장재기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8일 20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9일 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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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기는 왕복 5㎞ 코스…이색자건거·캠핌장·MTB 등 각종 레저활동 풍부 명소로 각광
가족들이 레일바이크를 타고 즐거워하고 있다.
△비대면 청도관광 ‘청도레일바이크’

청도군은 산 좋고 물 좋고 인심이 좋아 ‘삼청의 고장’이라 불린다.

청도천을 따라 밀양시 쪽으로 약 10㎞ 내려가면 청도읍 하지길 46-51 연중무휴인 ‘청도레일바이크’가 있다.

레일바이크·미니기차·이색자전거·캠핑장·MTB 등 이 한곳에 모여 있어 주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레저명소로 꼽힌다.

입구에는 아치형 도보교인 ‘은하수다리’가 오색 바람개비와 함께 관객을 반긴다.

다리 건너 강 쪽에는 오리 배가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뱅뱅 돌아다닌다.

매표소 입구가 보이면 우측으로 청도가 낳은 시조문학의 대가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 비가 청도천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룬다.

옛 철길 왕복 5㎞를 달리는 레일바이크, 1대에 성인 4명이 탈 수 있다.
캠핑장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출발해 신나게 가다보면 조금 힘든 곳이 나온다. 오르막 코스다. 오르막 코스에는 자동화 구간으로 브레이크 사용이 금지다. 크게 힘들지 않아 남녀노소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단위 레저문화 체험 장으로 인기가 많다. 주변 자전거공원 및 캠핑장 600m를 순환하는 미니기차(정원 32명)는 증기기관차량으로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색자전거를 타고 쉼터로 가면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다.

2인승·4인승으로 가족·연인·친구들이 또 하나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자전거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자전거 공원’ 자전거 족들의 쉼터 ‘캠핑장’은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과 화장실이 잘 만들어져있다.

‘MTB알파인코스’는 자전거 전문가들의 훈련 캠프로 용이하다. 이곳 자전거공원만 부지가 3만2000㎡, 372m나 된다. 이 많은 놀이문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레저타운 ‘청도레일바이크’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될 것이다.

오전 9시 문을 열고 연중무휴이다. 레일바이크- 일반 2만5000원, 단체(6일 이상) 2만2500원, 미니기차-대인 4000원, 소인 3000원, 이색자전거 2인용 1만원, 4인용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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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기 기자 jjk@kyongbuk.com

청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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