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직원이 29일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에서 사랑의 릴레이 헌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천경찰서 제공
김천경찰서(서장 우지완)는 29일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혈액난 상황을 해소하고자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에서 경찰서 및 파출소 직원들이 국가적인 재난사태 해결과 지역 사회 헌혈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랑의 릴레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김부신 기자
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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