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저녁 만선의 꿈을 안고 출어한 울릉도 오징어 잡이 어선들의 집어등 불빛이 포항시 구룡포 앞바다에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이은성 경북일보 독자

지난 3일 저녁 만선의 꿈을 안고 출어한 울릉도 오징어잡이 어선들의 집어등 불빛이 포항시 구룡포 앞바다에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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