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면 디딤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진보면 관계자들이 ‘디딤돌이 전하는 행복밥상’ 사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진보면사무소 제공

청송군 진보면 디딤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도석)와 진보면(면장 서영석)의 민관협력 사업으로 진행한 ‘디딤돌이 전하는 행복밥상’ 사업을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

‘디딤돌이 전하는 행복밥상’ 사업은 진보 지역 내 중증치매환자 및 노환으로 음식준비가 어려운 독거 노인이나 치매 노인 3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5월부터 월 2회, 총 10회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식사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께 밑반찬 배달과 안부확인 및 상담으로 영양균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필요 시 청송군보건의료원 치매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서비스를 연계하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활동을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창진 기자
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청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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