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을 찾은 시민이 오색 단풍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을 찾은 시민이 오색 단풍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을 찾은 시민이 오색 단풍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을 찾은 시민이 오색 단풍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을 찾은 시민이 오색 단풍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을 찾은 시민이 오색 단풍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오색 단풍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가을이 깊어가는 대구지역은 15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8.2도까지 떨어지며, 곳곳의 나무들이 울긋불긋 오색 빛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인근 오색 단풍나무 아래에서는 대구시민과 어린이들이 모처럼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