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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관 구미시의원 "세 지역 발전 위해 금오산 순환도로 조성해야"
김낙관 구미시의원 "세 지역 발전 위해 금오산 순환도로 조성해야"
  • 하철민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5일 18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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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구미시의회 김낙관 시의원이 제244회 임시회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김천,칠곡을 연결하는 금오산 순환도로 조성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구미시 의회
구미시의회 김낙관 시의원이 제244회 임시회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김천,칠곡을 연결하는 금오산 순환도로 조성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구미시 의회

구미시의회 김낙관 시의원이 15일 구미·김천, 칠곡 등 3개 시·군을 연결하는 금오산 순환도로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김 시의원은 이날 열린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지역간 교류와 금오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금오산 순환도로가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구미시·칠곡군·김천시의 경계에 있는 금오산은 해운사·법성사 등의 고찰과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채미정이 있으며 선봉사 대각국사비, 마애보살입상 등 수많은 문화유적이 산재돼 있는 구미 대표 관광지로 연간 350여만명이 찾고 있다”며 “기존도로에 8㎞ 정도만 터널과 도로로 연결하면 3개 시·군을 잇는 금오산 관광밸트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순환도로가 조성되면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증가돼 지역상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광단지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도로 교통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도권이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 인근 지역의 폭발적 성장을 이룬 것처럼 금오산을 중심으로 한 순환도로 개설은 구미시·칠곡군·김천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며 “자치단체 간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면 세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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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부국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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