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7일 밤 대구 동성로 클럽, 술집 밀집 골목이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7일 밤 대구 동성로 클럽, 술집 밀집 골목이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7일 밤 대구 동성로 클럽, 술집 밀집 골목이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7일 밤 대구 동성로 클럽, 술집 밀집 골목이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7일 밤 대구 동성로 클럽, 술집 밀집 골목이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7일 밤 대구 동성로 클럽, 술집 밀집 골목이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7일 밤 대구 동성로 클럽, 술집 밀집 골목이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7일 밤 대구 동성로 클럽, 술집 밀집 골목이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인 17일 밤 대구 동성로 라운지 펍 앞에 시민이 줄지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한 시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입장 인원이 50명이 넘으면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퇴장 할때까지 밖에서 줄서서 대기해야한다. 오랜만에 동성로를 찾았는데 늦은 시간까지 입장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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