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포항 호미곶 앞바다서 5m 밍크고래 혼획…5479만원에 팔려
포항 호미곶 앞바다서 5m 밍크고래 혼획…5479만원에 팔려
  • 손석호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19일 10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오전 7시께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 1리항 동쪽 5.5km 해상에서 통발 원줄에 걸려 죽은 길이 5m, 둘레 2.2m 밍크고래.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 앞바다에서 길이 5m의 밍크고래가 혼획돼 5400여만 원에 팔렸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7시께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 1리항 동쪽 5.5km 해상에서 통발 어선 A호(7t)가 통발 원줄에 걸려 죽은 길이 5m, 둘레 2.2m 밍크고래를 혼획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7시께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 1리항 동쪽 5.5km 해상에서 통발 원줄에 걸려 죽은 길이 5m, 둘레 2.2m 밍크고래.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경은 A호 선장 구두 진술과 현장에서 고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창이나 작살 등에 의해 고의 포획 흔적이 없어 고래류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혼획된 고래는 수협에서 5479만 원으로 거래됐다.

손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손석호 기자
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