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남부동행정복지센터 건립 설계공모 작품을 심사한 결과 미진건축사사무소 (건축사 박종화)외 1개 건축사사무소에서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경산시.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 남부동행정복지센터 건립 설계공모 작품을 심사한 결과 미진건축사사무소 (건축사 박종화)외 1개 건축사사무소에서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건축계획·설계·구조·디자인 분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이번 공모에 출품된 6개 작품을 놓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계획, 공간계획, 기술계획과 행정업무의 효율성 및 주민편의 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은 공간 효율성, 입면의 다양한 변화 가능성, 배치 및 동선계획을 합리적으로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6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8월 착공, 2022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2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내년 6월까지 설계 의도를 충실히 반영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남부동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행정수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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