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개관한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내 실내정원 열대과일 체험장에 심어놓은 바나나나무에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어린이들에게 신기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월 개관한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내 실내정원 열대과일 체험장에 심어놓은 바나나나무에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어린이들에게 신기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월 개관한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내 실내정원 열대과일 체험장에 심어놓은 바나나나무에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어린이들에게 신기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동촌어린이집 실내정원에는 바나나 외에도 레몬·애플망고 등 열대 과일나무들이 조성돼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모든 과정을 관찰하고,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해놓았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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