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독감백신 접종한 70대 할머니 숨져
성주서 독감백신 접종한 70대 할머니 숨져
  • 권오항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2일 11시 1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주군청
성주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70대가 숨졌다. 전국에서 12명째다.

22일 성주군에 따르면 A(여·77)씨는 지난 20일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이튿날인 21일 오후 8시 20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이 집 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해 경찰이 보건 당국에 통보했다.

군 보건당국은 A씨가 평소 당뇨와 고혈압 등의 약 처방 이력을 확인하고, 현재 독감백신 접종 이력(두 곳의 병원)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권오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권오항 기자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