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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영 의원 “시민 위해 경제 살리기 '혼심의 힘' 쏟아야”
손광영 의원 “시민 위해 경제 살리기 '혼심의 힘' 쏟아야”
  • 오종명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5일 17시 1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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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질문
손광영 안동시의원
손광영 안동시의원

안동시의회 손광영(태화·평화·안기) 의원은 제22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민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힘 쏟아야 한다”며 일문일답형식으로 시정에 관해 질문했다.

먼저, 손 의원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제시하며, 기존 체육시설의 인프라 및 기반시설 구축, 전문체육단체 위탁을 통한 유지관리비용 개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시 관광홍보자료 사전제공 및 참가기념품 대신 지역상품권 전달, 체육대회 유치 인센티브제도 도입, 비시즌기간 전지훈련 팀 마일리지제도 도입, 낙동강 둔치 승마길 조성, 도체육회 이전 행정·재정적 지원 등 스포츠 마케팅을 위한 세부 내용을 하나씩 짚어봤다.

이어, 하회마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 및 반영구적인 섶다리 설치, 나룻배 운행사업의 관광 활용 방안, 애매모호한 하회마을 전동차 영업행위, 화수당의 엘리자베스 여왕 전시관 이전에 따른 활용방법, 하회마을의 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현안을 지적하며,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보존과 문화적 가치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회마을보존회와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헴프 규제자유특구 선정에 따른 생산적인 준비와 운영을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 주요 현안으로 대마특구사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 중 외국 소재 재배업체의 의료용대마(CBD) 데이터 해외유출 우려, 특구와 관련 없는 업종의 참가 등을 짚으며 한 번 더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안동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 대행기관의 4년간 과소지급액 10억7800여만 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더불어, 안동시가 247개 공중화장실에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정비해 노인일자리 창출과도 원활히 연계되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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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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