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새마을회는 지난 22일 비원노인복지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하고자 반려식물 및 밑반찬 4종이 포함된 ‘정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지역 저소득층 170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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