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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국내 최조 ‘금융체험파크’ 개관…지역 금융교육 앞장
DGB금융그룹, 국내 최조 ‘금융체험파크’ 개관…지역 금융교육 앞장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5일 18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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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국내 최초 대구 상공회의소 건물 1층 360㎡ 규모의 금융복합체험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DGB금융그룹은 최신 멀티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금융 분야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의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기 위한 공간 ‘DGB금융체험파크’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대구 상공회의소 건물 1층 360㎡ 규모의 DGB금융체험파크는 기존 한정된 금융 체험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은행을 비롯해 증권, 보험, 최신 핀테크 기술이 결합된 유페이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국내 최초 금융복합체험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

DGB금융체험파크의 모든 프로그램은 체험관 별로 설치된 태블릿PC와 스마트 보드를 통해 진행되며, 유페이(카드)를 기반으로 금융교육 및 직업체험이 실시 된다.

은행원-고객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계좌 개설을 비롯해 펀드, 외환 업무까지 할 수 있는 ‘은행관’, 은행 금고 등의 숨겨진 은행 내부 경험과 각종 은행 사용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은행 체험실’, 증권과 투자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증권관’, 생애주기별 보험 교육 등 기본 보험 교육을 제공하는 ‘보험관’등 각 금융 파트 별로 세분화 되고 전문화된 교육실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보험 설계, 증권 투자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멀티실, 금융생활과 핀테크 이해를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금융을 체험할 수 있는 유페이관, 각종 금융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의실 등이 있다. DGB금융그룹은 주 활동 교육층인 초중고교생 외에도, 급격히 다변화되는 금융 시장에 취약한 시니어, 다문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을 실시해 DGB금융체험파크를 지역 금융교육의 거점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예약을 통한 평일에만 견학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유선(O53-355-1419)문의를 통해 상담 가능하고, 꿈나무교육사업단 홈페이지(www.dgbdream.kr)을 통해 내부 시설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김태오 회장은 “금융이 디지털, 다양화 되는 시점에서 기본 금융 정보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지역 대표기업으로 DGB금융그룹이 전국 최초로 준비한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금융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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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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