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 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 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연합 29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 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 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의 다른기사 보기 연합 kb@kyongbuk.com kb@kyongbuk.com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