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참석자들이 ‘다시 찾은 일상’ 연극을 관람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 등으로 정례조회를 대신해 왔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참석자들이 ‘다시 찾은 일상’ 연극을 관람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 등으로 정례조회를 대신해 왔다.
 

5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부터 일상 회복과 경제 도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 등으로 정례조회를 대신해 왔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부터 일상 회복과 경제 도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 등으로 정례조회를 대신해 왔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 등으로 정례조회를 대신해 왔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 등으로 정례조회를 대신해 왔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참석자들이 ‘다시 찾은 일상’ 연극을 관람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 등으로 정례조회를 대신해 왔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참석자들이 ‘다시 찾은 일상’ 연극을 관람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 등으로 정례조회를 대신해 왔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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