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고(故) 전태일 열사의 옛집에서 유족 등이 문패를 달고 있다. 전 열사가 살았던 이 집은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이 모금을 통해 최근 매입했으며 앞으로 복원 등을 거쳐 기념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고(故) 전태일 열사의 옛집에서 유족 등이 문패를 달고 있다. 전 열사가 살았던 이 집은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이 모금을 통해 최근 매입했으며 앞으로 복원 등을 거쳐 기념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고(故) 전태일 열사의 옛집에서 유족 등이 문패를 달고 있다. 전 열사가 살았던 이 집은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이 모금을 통해 최근 매입했으며 앞으로 복원 등을 거쳐 기념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출신의 노동운동가 전태일(1948~1970) 열사 50주가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2178-1번지 한옥에서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주최로 열린 전태일 문패 달기 행사에서 참석자 대표가 문패를 달고 있다. 왼쪽부터 시민모금운동 참여 시민대표 서춘희씨,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이재동 이사장, 전태일 열사 동생 전태삼씨,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대구에서 태어난 전태일 열사가 청옥고등공민학교(현 명덕초교 강당 자리) 재학 시절인 1963년쯤 이곳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생전 일기에서 이 집에서 온가족이 함께 살던 1963년 청옥고등공민학교 재학 시절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출신의 노동운동가 전태일(1948~1970) 열사 50주가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2178-1번지 한옥에서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주최로 열린 전태일 문패 달기 행사에서 참석자 대표가 문패를 달고 있다. 왼쪽부터 시민모금운동 참여 시민대표 서춘희씨,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이재동 이사장, 전태일 열사 동생 전태삼씨,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대구에서 태어난 전태일 열사가 청옥고등공민학교(현 명덕초교 강당 자리) 재학 시절인 1963년쯤 이곳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생전 일기에서 이 집에서 온가족이 함께 살던 1963년 청옥고등공민학교 재학 시절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출신의 노동운동가 전태일(1948~1970) 열사 50주가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2178-1번지 한옥에서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주최로 열린 전태일 문패 달기 행사에서 참석자 대표가 문패를 달고 있다. 왼쪽부터 시민모금운동 참여 시민대표 서춘희씨,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이재동 이사장, 전태일 열사 동생 전태삼씨,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대구에서 태어난 전태일 열사가 청옥고등공민학교(현 명덕초교 강당 자리) 재학 시절인 1963년쯤 이곳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생전 일기에서 이 집에서 온가족이 함께 살던 1963년 청옥고등공민학교 재학 시절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출신의 노동운동가 전태일(1948~1970) 열사 50주가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2178-1번지 한옥에서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주최로 열린 전태일 문패 달기 행사에서 참석자 대표가 문패를 달고 있다. 왼쪽부터 시민모금운동 참여 시민대표 서춘희씨,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이재동 이사장, 전태일 열사 동생 전태삼씨,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대구에서 태어난 전태일 열사가 청옥고등공민학교(현 명덕초교 강당 자리) 재학 시절인 1963년쯤 이곳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생전 일기에서 이 집에서 온가족이 함께 살던 1963년 청옥고등공민학교 재학 시절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출신의 노동운동가 전태일(1948~1970) 열사 50주가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2178-1번지 한옥에서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주최로 열린 전태일 문패 달기 행사에서 참석자 대표가 문패를 달고 있다. 왼쪽부터 시민모금운동 참여 시민대표 서춘희씨,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이재동 이사장, 전태일 열사 동생 전태삼씨,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대구에서 태어난 전태일 열사가 청옥고등공민학교(현 명덕초교 강당 자리) 재학 시절인 1963년쯤 이곳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생전 일기에서 이 집에서 온가족이 함께 살던 1963년 청옥고등공민학교 재학 시절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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