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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현장 보급 나서
포스코ICT,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현장 보급 나서
  • 이종욱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2일 1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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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가 산업현장의 모든 안전관리 활동 통합 수행하면서 그 결과를 모니터링 및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보급에 나선다.
포스코ICT(대표 손건재)가 산업현장의 모든 안전관리 활동 통합 수행하면서 그 결과를 모니터링 및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보급에 나선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제조·건설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할 안전관리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모든 작업자와 경영진이 관련 정보를 공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작업허가·설비관리 및 점검·안전교육·협력업체관리 등과 같이 사업장내에 산재한 안전관리시스템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계획수립에서부터 실행 및 점검·개선조치에 이르는 모든 활동을 지원하도록 돼 있다.

또한 다른 업무시스템들과도 연계함으로써 전사차원의 통합적인 운영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현장에서 검증된 안전관리 활동들을 표준화하여 패키지 형태로 개발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또 모듈형 컴포넌트로 구성돼 사업장별 특성에 따른 필요한 기능들만 선별해 맞춤형으로 적용 가능하고,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도 지원한다.

솔루션 개발에는 정유·화학 분야의 안전관리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열린기술’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도 이뤄냈다.

무엇보다 지난 1월 16일부터 위험의 외주화 방지를 위해 일용직을 포함한 사업장 내 모든 작업자를 대상으로 통합안전관리를 하도록 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에 따라 협력사 소속 현장 작업자들도 전용 포털에 접속해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재해 및 안전정보와 안전 가이드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IoT·드론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가 도입되고 있지만 시스템 통합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며 “검증된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제조·건설현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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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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