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2·28민주운동 당시 주역인 대구농고 졸업생 등 참석자들이 기념비 앞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2·28민주운동 당시 주역인 대구농고 졸업생 등 참석자들이 기념비 앞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2·28민주운동 당시 주역인 대구농고 졸업생 등 참석자들이 기념비 앞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비를 제막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월 20일 완성됐으나 대구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돼 지난 6월 교내에 세워졌고, 이날 제막식을 열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참석자가 기념비를 찍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월 20일 완성됐으나 대구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돼 지난 6월 교내에 세워졌고, 이날 제막식을 열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비 제막 후 살펴보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월 20일 완성됐으나 대구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돼 지난 6월 교내에 세워졌고, 이날 제막식을 열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비 제막 후 살펴보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월 20일 완성됐으나 대구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돼 지난 6월 교내에 세워졌고, 이날 제막식을 열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2·28 운동 당시 주역인 대구농고 졸업생 참석자들이 기념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월 20일 완성됐으나 대구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돼 지난 6월 교내에 세워졌고, 이날 제막식을 열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 우동기 회장이 25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월 20일 완성됐으나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돼 지난 6월 교내에 세워졌고, 이날 제막식을 열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비 제막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월 20일 완성됐으나 대구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돼 지난 6월 교내에 세워졌고, 이날 제막식을 열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28민주운동기념비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비 제막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월 20일 완성됐으나 대구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돼 지난 6월 교내에 세워졌고, 이날 제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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