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집무실 앞 꽃바구니 쌓여

26일 대구시청 시장실 앞에 시민들이 보낸 권영진 대구시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화분이 놓여져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시청 시장실 앞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보낸 권영진 대구시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화분이 놓여져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시청 시장실 앞에 시민들이 보낸 권영진 대구시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꽃다발과 편지들이 놓여져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시청 시장실 앞에 한 시민이 권영진 대구시장의 쾌유를 기원하며 꽃다발과 편지를 놓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시청 시장실 앞에 시민들이 보낸 권영진 대구시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화분이 놓여져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시청 시장실 앞에 시민들이 보낸 권영진 대구시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화분이 놓여져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대구시청 시장실 앞에 시민들이 보낸 권영진 대구시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화분이 놓여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입원하기 2시간 전까지 대구경제 상황보고회를 챙기는 열정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 19일 정기 건강검진에서 위암 초기 증세를 보여 20일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현재는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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