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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아침 영하권 추위 계속…낮·밤 기온차 커
경북·대구 아침 영하권 추위 계속…낮·밤 기온차 커
  • 류희진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6일 20시 5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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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 대구는 맑음과 흐림이 오가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7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어 곳곳에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봉화 0℃, 영양·의성 1℃를 비롯해 안동 2℃, 대구·경주 5℃, 포항 8℃ 등 0∼8℃ 분포로 전날보다 2~3℃가량 높은 아침 기온을 보이겠다.

같은 날 낮 최고기온은 울진 13℃, 포항 12℃, 대구 11℃, 안동 9℃ 등 8∼13℃ 분포로 전날에 비해 다소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오는 28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흐려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양·의성 -6℃를 비롯해 군위·청송℃ -5, 안동 -4℃, 대구 0℃, 포항 2℃ 등 -6∼2℃ 분포로 전날보다 6℃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같은 날 낮 최고기온은 포항·울진 9℃, 대구 7℃, 안동 6℃, 영주 3℃ 등 3∼9℃ 분포가 예상된다.

일요일인 오는 29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하권의 아침 추위가 계속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 낮 최고기온은 4∼11℃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지는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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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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