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를 손질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내달 1일 온라인 시종식을 갖고 한 달간 29개처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를 손질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내달 1일 온라인 시종식을 갖고 한 달간 29개처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를 손질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내달 1일 온라인 시종식을 갖고 한 달간 29개처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를 손질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내달 1일 온라인 시종식을 갖고 한 달간 29개처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를 손질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내달 1일 온라인 시종식을 갖고 한 달간 29개처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를 손질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내달 1일 온라인 시종식을 갖고 한 달간 29개처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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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 거리모금에 사용될 자선냄비를 손질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내달 1일 온라인 시종식을 갖고 한 달간 29개처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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