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경일대 ‘창의·융합 키움페어 2020’ 성료…산학협력 성과 공유
경일대 ‘창의·융합 키움페어 2020’ 성료…산학협력 성과 공유
  • 김윤섭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8일 15시 2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8일 토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일대가 지난 26일 캠퍼스 콜라보스퀘어에서 ‘창의·융합 키움페어(KIUM Fair) 2020’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키움페어의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 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지난 26일 캠퍼스 내 산학협력 활성화의 일환으로 교내 콜라보스퀘어에서 ‘창의·융합 키움페어(KIUM Fair) 2020’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경상북도·경산시가 후원하고 경일대 LINC+사업단이 주관한 키움페어는 지난 1년간 경일대 산학협력 성과를 학생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경진대회 중심으로 교내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행사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행사 공간에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실시간 채팅으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하면서 500명이 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후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TOBE Innovation(지역사회 혁신지원), 창업 프로그램 참가자들 중 우수사례로 꼽힌 5팀이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캡스톤디자인 성과공유회, 콜라보공모전, 키움석세스비즈톤 등 경진대회를 통해 컴퓨터공학, 전기공학, 스포츠학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26팀이 지난 1년간 이루어낸 우수한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20 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기술대전’에서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상을 수상한 ‘ACE’팀(화학공학전공 권준영 외 6명)의 우수사례 발표와 특허 출원을 통해 자신만의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어 창업에 성공한 서미주 학생(패션디자인전공 4학년)의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성과공유회에 참가한 송준호 학생(컴퓨터공학과)은 “행사장의 현장을 온라인으로 중계해 발표한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현우 LINC+사업단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산학협력 활동을 수행했기에 오늘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