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 서장은 지난 추석 때부터 최근까지 지역 방범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야간순찰을 하는 대원들에게 통닭과 피자 등 간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미섭 서장은 “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협력 치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최현준 자율방범대장과 김경애 어머니경찰대장은 “이서는 물론 나아가서 청도의 안정된 치안을 위해서 경찰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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