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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속도 내야
[동서남북]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속도 내야
  • 김종한 수필가. 전 상주문화회관장
  • 승인 2020년 11월 29일 14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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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 수필가. 전 상주문화회관장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등 5개 광역자치단체가 합의로 공정성을 외국 용역업체에 의뢰 수십 년 끌다가 어렵게 김해공항확장을 영남권신공항 선정하였다. 대구경북은 접근성이 가까운 밀양신공항 탈락되어 애간장 태웠지만 국민적 화합의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드렸다. 신정부 들어서 우여곡절을 겪어 결정한 정책사업 김해공항 확장 한순간 백지화 어이가 없다.

즉흥적인 가덕도공항을 추진하려는 일관성 없는 정부정책 국민은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고 조장 한다. 자손대대 백년대계 국책사업을 밥 먹듯이 뒤집는 일관성 없는 정부가 하는 일에 국민은 실망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시대 세계를 연결하는 공항은 민감하여 검증 또 검증하는 신중이 기본이다.

우리나라 국제공항은 서울 김포, 인천 영종도, 경상도 김해·대구공항 각각 2곳이다. 강원도 양양, 충청도 청주, 전라도 무안, 제주도 제주 등 전국 8개소에 있다. 전라북도에서도 독자적으로 새만금에 국제공항추진 충청남도도 서해안시대와 도청신도시로 뜨는 서산당진지역 국제공항계획은 도별로 국제공항 미래 도약의 발판이다.

코로나 발생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너도나도 외국에 나가는 붐이 불 불었다. 관광이나 휴양은 물론 골프 치러도 제집 들락거리도록 다녔다. 나라 밖을 안방 들락거리는 외국여행 호황 시절에는 대구국제공항도 안팎이 불야성으로 화려 찬란하다. 늦은 저녁이지만 입출국하는 고객으로 북새통이었다.

글로벌시대에 공항은 기본이다. 공항 활성화가 발전과 도약의 끈이다. 부산의 김해공항확장, 전남에 무안국제공항에 흑산도 공항건설로 서해안 시대 도약에 대비하며, 전북에 새만금공항도 거론하여 화해무드에 덩달아 북한과 동북아시아 교류에 물꼬를 트려고 광역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공 드리며 사활을 걸고 있다.

현재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국제선은 승객이 없어 마비다. 대구·포항공항은 국내선 김포나 제주는 간간히 운행돼 한마디로 공항 대합실은 파리 날리는 절박한 실상이다. 탑승객을 헤아릴 정도로 한산하다. 치유의 대구 성모당 성모님 코로나 3차대학산 막아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우리고장 신공항 날개 달아주소서!

한반도 중앙에 위치한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상생발전 핵심이 틀림없다. 대구공항의 재도약과 울릉공항 완공이 대구경북 신공항 발전의 엔진으로 대구경북 신공항이 발판되어 비상한다. 제주도, 울릉도, 흑산도, 아시아 유럽 호주 북태평양 하늘·바닷길 모두 열리면 대구경북신공항과 포항신항만의 탄탄한 도약 보인다.

서해안 끝 영종도 남해안 끝 가덕도공항 대구경북에서 가려면 가덕도 2시간 영종도 5시간 바다공항 굿바이! 내륙공항 대구경북신공항 영호남·충정도 등 전국 어디에서든 1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는 대박의 진짜 허브공항이다. 국제운행편수도 늘이고 제주도·울릉도·흑산도공항 거점 대구경북 허브 신공항 눈치 보지 말고 꾸준한 속도로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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