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6일 공사 4층 하늘정원에서 ‘2020년 성탄 트리 점등식’ 행사를 했다. 성탄트리는 높이 25m, 폭이 10m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자 지난해보다 크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