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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밥상 입맛 공략 성공...사흘간 3만명 고객 발길
수도권 밥상 입맛 공략 성공...사흘간 3만명 고객 발길
  • 손석호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9일 18시 1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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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쌀문화축제-경북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 성료
경북일보가 주관한 ‘2020쌀문화축제-경상북도 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 장터’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농협 하나로클럽 성남점에서 27~29일 사흘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남 시민들이 경북 지역 우수 품질의 특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0쌀문화축제-경상북도 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 장터’가 수도권 입맛 공략에 성공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와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경북 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 장터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농협 하나로클럽 성남점에서 개최돼 27~29일까지 사흘간 3만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면서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장터는 ‘경상북도 농·특산물 나들이 왔니더! 사이소!’라는 슬로건으로 경북지역 우수 농·축·특산품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였다.

안동의 간고등어, 청송 사과 등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이 연일 완판을 기록해 지역 거점에서 물량을 조달하기 바빴다.
경북일보가 주관한 ‘2020쌀문화축제-경상북도 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 장터’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농협 하나로클럽 성남점에서 27~29일 사흘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남 시민들이 경북 지역 우수 품질의 특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예년의 쌀문화축제는 축제와 판매 비중보다 홍보 비중이 높았지만 올해는 특산물 장터로 판매량이 대폭 상승했고,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수도권 주부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우리나라 최대 소비 시장인 수도권 주부들은 경북 23개 시·군에서 엄선된 쌀과 사과, 간고등어, 버섯, 채소 등 다양하고 싱싱한 지역 농·특산품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높은 품질에 합격점을 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지갑을 열어 구매하기에 바빴다.

인기 개그맨 김재욱의 현장 리포팅을 통해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시식 고객과 인터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경북일보TV‘ 유튜브 채널에서 널리 홍보했고, 고객 관심도 끌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를 두고 강화로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대비 속에 진행된 행사에는 포항·경주·안동·청송·영천 등 경북 도내 23개 지자체에서 34개 부스가 운영돼 판로 개척과 홍보·판매에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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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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