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충남 태안군 이원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아낙네들이 인근 바다에서 채취한 굴을 까고 있다. 20여 가구로 이뤄진 이원면 삼동어촌계는 요즘 마을 앞 굴 양식장(20ha)에서 하루 1t 정도의 굴을 채취하고 있다. 도매가는 kg당 1만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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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남 태안군 이원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아낙네들이 인근 바다에서 채취한 굴을 까고 있다. 20여 가구로 이뤄진 이원면 삼동어촌계는 요즘 마을 앞 굴 양식장(20ha)에서 하루 1t 정도의 굴을 채취하고 있다. 도매가는 kg당 1만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