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코로나19 어제 540명 신규확진, 이틀째 500명대…지역 516명
코로나19 어제 540명 신규확진, 이틀째 500명대…지역 516명
  • 연합
  • 승인 2020년 12월 03일 09시 3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3일 목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11명을 기록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연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 늘어 누적 3만5천7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11명)보다 29명 늘어나며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28일 사흘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가 이후 3일간은 잠시 400명대로 내려왔으나 다시 500명대로 복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540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16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93명)보다 23명 늘었다.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500명대 안팎을 기록하며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보름간 일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325명→348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540명 등이다. 지난달 8일부터 26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간 가운데 300명 이상만 13차례고, 이 중 400명대는 3차례, 500명대는 5차례다.

연합의 다른기사 보기
연합
연합 kb@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