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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온정 잇따라…공공기관·단체 후원 봇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온정 잇따라…공공기관·단체 후원 봇물
  • 양승복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03일 20시 3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4일 금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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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사
경북도가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에 공공기관과 단체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도는 3일 도청 접견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경북개발공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경북도가 공공기관, 단체, 독지가와 함께 마음을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수자원공사,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북개발공사에서 사업의 필요성에 동감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도에 전달하며 진행하게 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공기업으로 행복가득 水(수) 프로젝트, 해외사회공헌 활동, 사랑나눔 의료봉사, 사회적기업 지원 등 수 많은 사회공헌을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 건설경제시책 및 건설기술 개선·향상 추구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는 사랑의 연탄기부, 태풍피해 극복성금 기탁,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1000만원을 후원했다.

경북개발공사는 지역균형개발을 통한 공익가치를 선도를 목표로 하는 공기업으로, 장학금·보육비 지원, 연탄 및 난방유 지원, 임시주거시설 기부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뿐만 아니라 6,25 참전용사, 나아가 월남전 참전 용사까지 주거개선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은 지난 8월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해온 사업으로, 후원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 및 기업은 경북도청 청년정책관(054-880-2773)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53-980-780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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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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