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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안전성 확보되면 백신 사용 승인 앞당길 것"
이낙연 "안전성 확보되면 백신 사용 승인 앞당길 것"
  • 연합
  • 승인 2020년 12월 05일 22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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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찾아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 살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5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아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방문에서 백신 생산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안정성이 확보되면 백신 사용 승인을 최대한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현황 점검차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공장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훨씬 더 증폭되고 있다”며 “치료제는 국내에서도 개발이 어느 정도 진행돼 연내에 조건부 사용 승인 신청까지는 갈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백신은 치료제보다 더 높은 안전성을 요구하는 데다, 효과와 함께 보관이나 유통과정의 문제, 가격 문제 등도 있다”며 “그런 것을 듣고자 왔다”고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간담회 후 백신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투트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나는 자체적인 백신 개발로 이는 현재 임상 1상을 시작했다. 다른 하나는 위탁생산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정부가 백신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위탁생산 계약을 한 상태다.

이 대표는 이날 약 1시간가량 연구시설 등을 살펴보고 나서 “그동안의 궁금했던 것을 알게 돼 마음이 든든하다”며 “최초의 백신접종이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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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kb@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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