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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SNS 논란 신동수에 방출 징계위원회 연다
삼성라이온즈, SNS 논란 신동수에 방출 징계위원회 연다
  •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06일 18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6일 일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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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

비공개 SNS에 지역 비하 발언 등을 일삼은 삼성라이온즈 신동수(19)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삼성은 신동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7일 연다고 밝혔다.

신동수가 그동안 비공개로 운영하던 SNS에 구단 코치, 타 구단 선배, 심판 등 동종업계 종사자들을 모욕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특히 삼성 연고지인 대구는 물론 장애인과 미성년자를 비하했으며 욕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은 방출 결정을 위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신동수는 올해 신인 지명회의 2차 8라운드 전체 75순위로 삼성에 입단했으며 퓨처스리그 52경기에 출전, 타율 0.156,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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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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