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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 '불의정원' 불꽃 3년9개월 만에 꺼졌다
포항 철길숲 '불의정원' 불꽃 3년9개월 만에 꺼졌다
  • 손석호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19일 19시 5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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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조성된 불의 정원의 천연가스 불꽃이 불이 붙은지 3년 9개월에 꺼졌다. 손석호 기자

19일 오후 7시 30분 현재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번지 불의 정원의 천연가스 불꽃이 꺼져 있다.

이 불은 지난 2017년 3월 8일 오후 2시 53분께 폐선된 철도부지 철길숲 조성에 따른 관정 굴착 중 지하 200m 지점에서 천연가스가 분출되면서 불꽃이 옮겨붙어 그동안 타고 있었다.

이날 그린웨이 철길숲을 거닐며 지나던 시민들은 ‘이제 불의 정원 이름 바꿔야겠네’, ‘계속 불꽃이 탈 줄 알았는데 꺼질 줄 몰랐다’ 등 전반적으로 아쉬움을 표현했다.

19일 저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에 조성된 불의 정원의 천연가스 불꽃이 불이 붙은지 3년 9개월에 꺼졌다. 손석호 기자
19일 저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에 조성된 불의 정원의 천연가스 불꽃이 불이 붙은지 3년 9개월에 꺼졌다. 손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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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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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2020-12-20 06:52:29
와우..개발안한게 다행이네요. 한편으로는 아쉬워요. 기자님. 좋은소식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