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 29일자 5면 '농협, 농민 고통으로 배 불리나' 제하의 기사와 관련, 구룡포 농협은 "전산 자료에는 면세유 취급 수수료를 징수한 것으로 입력했으나 실제로는 농민에게 받지 않고 구룡포 농협의 자체 예산으로 처리했다"고 밝혀왔다. 이에따라 본보는 이같은 반론보도를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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