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은수 예천군의장 "의정활동 최우선 목표는 민생회복…코로나·경제 극복 최선"
[신년사] 김은수 예천군의장 "의정활동 최우선 목표는 민생회복…코로나·경제 극복 최선"
  • 이상만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31일 16시 0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은수 예천군의회 의장.
사랑하는 6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40만 출향인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우리 예천군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0년은 전 세계를 혼란으로 몰아넣은 코로나19의 위기와 함께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폭우 등 재난 재해로 국민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견뎌 온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고통의 시간을 군민 여러분들께서는 꿋꿋이 이겨내 오셨습니다.

어렵고 막막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아픔을 나누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통을 참아내고 일상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맞이하는 새해인 만큼 부푼 기대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엄중한 사명감이 앞섭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의 피로도는 쌓여만 가고,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변화와 함께 비대면 중심의 뉴노멀 시대로 전환되면서 학생들은 등교를 할 수 없게 되었고, 함께 모여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던 모습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천군의회는 2021년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를 민생회복으로 삼아 코로나19의 격변 속에서 위기를 잘 극복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군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들의 뜻을 의정에 반영하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실천하는 한편,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군민들께 온기를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2021년은 성실함과 근면함을 상징하는 소의 해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주인의 뜻에 따라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소의 덕성을 닮아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실하게 민의를 실현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의 가정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