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어삼킨 한 해였다. 새해에는 ‘코로나19 종식’, ‘해외 여행 떠나는 시민’, ‘마스크 벗고 활짝 입가에 번진 미소’를 보도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원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어삼킨 한 해였다. 새해에는 ‘코로나19 종식’, ‘해외 여행 떠나는 시민’, ‘마스크 벗고 활짝 입가에 번진 미소’를 보도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원한다.
 

‘하얀 소의 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코로나19 터널의 끝이 보인다는 희망이 곳곳에서 피어 오르고 있다. 2월에는 백신 접종 시작되고 치료제가 나온다. ‘2021년, 마스크 없는 일상’을 소망해 본다. 사진은 대구 반월당역에 시민 한 명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늦은 저녁 대구 한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작은 불빛에 의지한 채 검체채취에 집중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늦은 저녁 대구 한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작은 불빛에 의지한 채 검체채취에 집중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늦은 저녁 대구 한 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작은 불빛에 의지한 채 검체채취에 집중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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