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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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얼음 위에서 뛰어 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파가 이어진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즐기고 있다.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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