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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지역민 코로나19 감염 조기 차단 온 힘
의성군, 지역민 코로나19 감염 조기 차단 온 힘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3일 20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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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리사 등 전수검사
의성군보건소
의성군은 노인 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방문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등에 대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금성·봉양·안계 보건지소와 의성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 전수검사를 해 코로나 19 대유행 확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검사 대상자는 △노인요양원 19개소의 종사자 328명 △노인 주간보호시설 3개소의 종사자와 이용자 72명 △재가 장기요양기관 30개소의 방문요양보호사 691명 △노인맞춤 돌봄 기관 3개소의 생활관리사 117명 등 1208명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 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시설 종사자, 방문 요양보호사 등에 선제 검사를 시행해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고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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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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